5번째도전 운해를 보기위해 새벽3시에 일어나 소화묘원주차장에 도착하니 3시40분이다.
소화묘원에는 자리가없어 예봉산을 향하여 오르기시작하여 중간포인트에 도칙하니 진사님6명이 대기하고있다.
양해를구했더니 앞에서 않자서 찍으라한다. 자리를잡고 셔터를누르기시작한다.
첫번째사진은 야경이다.
운해가 없어서 아쉽지만 여명으로 만족해봅니다..
햇님이올라오기시작합니다.
구름이환상입니다.
5번째도전 운해를 보기위해 새벽3시에 일어나 소화묘원주차장에 도착하니 3시40분이다.
소화묘원에는 자리가없어 예봉산을 향하여 오르기시작하여 중간포인트에 도칙하니 진사님6명이 대기하고있다.
양해를구했더니 앞에서 않자서 찍으라한다. 자리를잡고 셔터를누르기시작한다.
첫번째사진은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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